뉴욕에 대해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는 Shake Shake!!


아직도 인기가 많네요~

숙소에서 가까운 time squar 근처의 지점으로 갔습니다. (http://g.co/maps/p54kd)




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줄이... 대략 30분정도 기다린 것 같네요. 줄 길이에 비해서는 빨리 주문할 수 있었던거 같네요.

기다리는 동안 보라고 하며 직원이 준 메뉴~ 가격은 살짝 비싼 정도...





첫 방문이니 일단 Shake Burger Double (싱글은 패티가 한장, Double은 두장~)

한입 먹어보니 기다린 보람이 있더군요. 일반 햄버거 패티와는 다른 집에서 만든 햄버거 스테이크 같다고 해야 할까?

안쪽이 살짝 붉게 보이는걸 보면 마치 스테이크를 미디엄으로 먹는 느낌이랄까? 하여간 맛나게 잘 먹었네요.

치즈 감자도 3명이서 하나만 시켰는데도 충분하네요. 한번쯤은 먹어볼만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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