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데러가는 넘이 1주년 파티인거 같다고 해서, 가서 사장한테 축하한다고 얘기했더니... 사장이 아니란다 --;;
회사 직원 수가 많아 서로 잘 모른다고, 친숙하게 해 주기위한 파티라고 한다. 우리나라 한식 부페같이 차려져 있던데... 겁나서 이것저것 많이 먹질 못했다. 뭔 말하는지도 모르고...
괜히 갔다 싶었다.
사진은 party가 열린 곳 입구의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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