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에서 디지털 카메라와 MP3 플레이어를 컨버전스한 '엠로브'(m:robe) 'MR-500'과 MP3 플레이어인 'MR-100'을 4월쯤에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m:robe'는 언제 어디서나 좋아하는 음악(music)을 몸에 지닌다(robe)는 설계 컨셉에 따라 붙여진 이름이다. 'MR-500'은 20GB짜리 하드디스크와 3.7인치 액정모니터를 넣은 모델로서, 뮤직 플레이어 기능과 함께 달아 포토앨범, 사진촬영이 된다.
'm:robe'는 언제 어디서나 좋아하는 음악(music)을 몸에 지닌다(robe)는 설계 컨셉에 따라 붙여진 이름이다. 'MR-500'은 20GB짜리 하드디스크와 3.7인치 액정모니터를 넣은 모델로서, 뮤직 플레이어 기능과 함께 달아 포토앨범, 사진촬영이 된다.
'MR-100'은 5GB의 하드디스크를 넣어 약 1,200곡을 담을 수 있는 음악 재생 전용 모델이다. 1.7인치 적색 STN(Super Twisted Nematic) 액정이 블랙톤의 케이스와 어울려 깔끔한 디자인을 뽐내고 액정을 통한 글라스 컨트롤 방식으로 단순한 터치로 조작한다.
가격은 아직 책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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