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바로바로 정리하는 것이 좋은데. 한꺼번에 하려니 영 귀찮다...
역시나 springnote에 적어놓은 것을 copy&paste하는 수준에서

보시는 분들도 그냥 이런 내용이 발표되었구나 하는 수준에서 보시고..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발표자의 홈페이지나 구글신을 통해 공부하시면 될 겁니다. ^^;;

Keynote

Energy Literacy

Makani Power라는 분의 발표였는데...
IT랑 동떨어진 환경 오염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얼마 전 굿모닝 팝스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들려준 영문 뉴스에서 처음 알았는데.. 월스트리트에 탄소배출권 자체를 매매할 수 있는 시장이 생긴다는 뉴스였습니다.  탄소배출이 더 필요한 회사가 덜 하는 회사의 배출권을 사는 --;;
그만큼 환경 오염이 심각하다는 뜻이겠죠.

다시 발표 내용으로 돌아와서...
발표 내용은 현재까지의 심각성에 대해 얘기를 해 줬습니다.
각종 통계 자료를 보여주면서

충격적인건 미국의 탄소 배출량이 무지막지하게 많더군요. 아시아 합친것의 몇배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

최근 200년간 증가한 co2의 양이 많다..

탄소 배출량의 실태를 보여주고 심각성을 대두시킨다.

그로 인해 지구의 기온이 심각하게 올라갔음을 보여줌


향후 100년간 진행될 지구의 온도에 대한 case별 현황을 보여줌


그리고 자신의 일년간의 생활을 정리해 발생되는 탄소의 양을 대략적으로 계산한 뒤 앞으로 생활 방식을 개선해서 얼마만큼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우리모두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덜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비행기 덜 타고, 차도 덜 타고, 에너지 절약하고... 등등등

Your Phone is Your Controller: Collaborative Gaming in Public Spaces
keynote시작 전에 특정 번호로 전화를 해서 앞에 스크린에서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 해당 솔루션을 제작한 업체의 발표였습니다.

MegaPhone이라는 회사

wifi나 블루투스가 아닌 일반 폰으로 같이 겜을 할 수 있는 platform을 제공

운동장이나 영화관 같은곳 사용하면 좋을 법한..


발표 역시도 demo로 이뤄졌는데... 재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참가자들에게 전화를 하라고 하고 그 중 20명을 뽑아 각각 두명씩 같은 문자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메세지를 받은 사람은 자신이랑 같은 문자를 받은 사람을 찾아 상대방의 핸펀번호 마지막 4자리를 보내는 사람이 우승을 하는 게임..

메세지 내용이 동물 이름이어서 그랬는지 사람들이 일어서서 동물 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

참 이런걸 보면 우리나라랑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ㅋㅋ

주목할 만한건 해당 솔루션은 일반 phone으로도 참여가 가능한 게임을 제공한다는 것..
대신 simple하죠.. ^^;;

Information Visualization is a Medium
전날 있었던 발표와 중복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대신 사장이 나와서 일부 demo만 보여줬지요.

Project Darkstar: Putting the Massive in Massive Multiplayer

sun의 오픈소스 기반의 게임 서버


현재 일어는 현상들

 multi-mode communication

아이들은 게임이나 social sites를 통해 목소리를 낸다.


온라인 비디오 게임 현황

2011년까지 $11B

전세계적으로 큰 시장들 아시아, 미국, 유럽

매우 빠르게 성장 중


기술 snapshot

게임별로 서버 기술이 디자인된다.

게임에 디자인에 좌우된다.

not built for scale

항상 모든걸 새로 만든다.

안정적이지 않다. (뭐.. 게임마다 다르겠지만)


문제점

동접 만명은 많은게 아니다.

게임개발자는 네트웍 전문가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따로 따로 있는데. 미국은 아닌가??)

$30M이상의 돈이 들어간다.

실패의 위험이 높다.

큰 회사만 만들 수 있다.


Project Darkstar 자랑
  • 대용량 지원을 위해 설계되었으면 persistence and transation integrity

  • 온라인 비디오 게임을 위해 설계됨

  • JSE로 만들어짐 - 놀랐습니다. ^^;; 퍼포먼스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

  • 오픈소스 GPL v2


다양한 클라이언트 device와 언어 지원,

..... 자랑 자랑 자랑


sample project : project wonderland - 마치 세컨 라이프 같은...



Multi-Touch Displays in the Real World

다른 time zone의 두 사무실

과거와 현재를 비교

Yeti interface라고 부르던데...


마치 로컬의 board를 사용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도구

  • browsering, reading

  • talk

  • passersby : touch하는 사람을 촬영

  • showing

  • responding to the camera

  • privacy screen


이건 백번 듣는것 보다 한번 보면 되는데... 이 video 어디서 구할 수 있나 모르겠네요. 혹시 구하면 올리죠~


오전 세션

Tap is the New Click: Designing Gestural Interfaces

we're in the midst of an interaction design revolution.

제스처의 정의 : 어떤 물리적 움직임 digital system에 의해 인식 가능한... 기존의 device를 이용하지 않은 (mouse, 스타일러스 등)


device발전 사... 키보드, 터치폰, 터치 스크린... 키오스크


제스처 인터페이스가 필요한 이유

: 자유롭고, 편하고, 자연스러운 interaction, more nuance, less cumbersome or visible hardware,


두 종류의 제스처 인터페이스

  • 터치스크린

    • single and multi-touch

  • free form ( clapper)


should you ever have a gestural interface?

  • 많은 데이터 입력에는 좋지 않고

  • visual에 의지할 수 있고...


secret source : sensors

일반적인 센서

압력, 빛, 거리, 소리, 움직임, 경사,


제스처의 속성

  • presence

  • duration

  • width, height, depth,

  • number of touch point

  • sequence of gestures

  • pressure


제스처가 복잡할 수록 가능한 사람 수가 적어진다.

 
touch targets : 터치 타겟 사이즈

  • 1cm이하로 만들 경우특별한 주의와 trick이 필요

  • 프로토타입해 볼 것 실제 사이즈로

  • PPI 중요


trick의 방법은 다음과 같이 두가지가 있다고 한다.

  • iceberg tips : 실제 보이기는 작지만 큰 영역으로 인식

  • adaptive targets : 많이 터치된 부분을 인식 ( iphone)


인터페이스 conventions

  • 커서

  • hovers and mouseovers

  • multi-select

  • right-clicks

  • drop-down menus

  • double click : 개인장비는 괜찮지만 공용은 어려움

  • cut and paste :


 determining the appropriate gesture


three part equation

  1. The available sensors and input devices

  2. the task that needs to be performmed

  3. the physiology of the human body


best 디자인은 dissolve into behavior


가장 자연스럽고 좋은 디자인은 인간이 이미 하고 있는 행동과 매치가 되는 디자인이다.

www.designinggesturalinterfaces.com




오후 세션

Projecting Surveillance Entertainment
개인적으로 suveillance entertainment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 알고 보면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긴 한데, 영어로 이렇게 표현하는지는 몰랐다. ^^;;

가장 친숙한 것은 suveillance camera ㅋㅋ 24나 CSI류의 드라마를 즐겨 보신다면 ㅋㅋ

발표한 사람들은 suveillance entertainment류의 웹서핑을 이용한 게임을 만든 업체인데, 자신들의 게임 소개에 앞서 같은 류의 다른 게임들을 소개했다.

box : 등록된 친구들이 무슨 게임을 지금 하고 있는지 확인 가능하다.

Halo3의 경우 다른 사용자의 게임 진행 상태를 나랑 확인 가능하다.

wesabe : 금전 지출 내역을 타인과 비교

seriosity : ms outlook? plugin인데 이멜 보낼 때 받는 사람별 resource할당을 할 수 있고, 그런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를 제공

joiiku :  gps와 블루투스 이용 지도에 위치 정보 제공


해당 업체에서 만든 게임

passivey multiplayer online game

p모그 (PMOG)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웹서핑으로 돈을 벌로, 친구와 같이 즐길 수 있으며 번 돈으로 아이템 구매가 가능하고 아이템 종류에는 덫 같은게 있어 특정 사이트에 덫을 놓고 친구가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어케 되고....

더 궁금하신 분은 친구와 직접 해 보시길 ㅋㅋ




Open Source Hardware(adolescence)
아래와 같은 여러 layer들이 있는데, 아직은 전체 layer가 open source인 경우는 없고, 특정 layer만 open을 하는 수준이라고 한다.
parts list

어떤 part가 사용되고 어디서 구할 수 있으면 part number가 뭔지, 수량 등등

표준 포맷은 텍스트 파일 BOM(bill of materials)


layout diagram

PCB 회로 다이어그램

board(.brd) file


core / firmware

마이크로 컨트롤러나 프로세서에서 동작하는 source code (종종 하드웨어 자체일 수도 있다.)


software/API

소스코드

drivers

선호하는 포맷은 소스코드와 바이너리


이상의 각각의 레벨들이 오픈 소스화 될 수 있다. 모든 레이어가 오픈되어 있지는 않다. 일부의 레이어가 오픈되어 있는 상태이다.


예제

  • 룸바의 interface API가 오픈되어 있다. (API를 이용해 다른 행동을 시킬 수 있다)
  • Ambient Orb(information device)는 오픈 소스가 아니지만 회로도와 parts list는 문서화되어 사용될 수 있다.


라이센싱
  • CCL, GPL / LGPL, BSD, MIT
  • TAPR Open Hardware License
  • Chumby HDK Licence


비지니스 모델

  • 소프트웨어의 경우는 유지보수로 돈을 번다
  • 하드웨어는 만드는데 비용이 들지만, scales very easily, so profit can be made on the assembly service(조립 서비스로 돈을 번다)


  • arduino : assembled dev boards
  • chumby : 소비자에게 직접
  • fab@Hom - 3rd party sells kits
  • Daisy MP3 Player
  • Adafruit - kits. direct to maker


  • 소프트웨어의 오픈소스의 장점과 유사
  •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때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오픈 소스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예> 자세한 내용은 검색해 보세요~

twitter plent (물줘서 고마워요)

wii nunchunk adaptor :

open prosthetics


MintyBoost - open source USB charger

MiniPOV - Persistence of vision (자전거 살이 돌아가며 글자가 보이는)

WaveBubble - open source RF jammer

TV-B-Gone - open source TV turner-offer

FireFly - guitar amp

chumby - wi-fi bean bag computer

LED mini - menorahs -

peggy - LED board

buglabs - widget computing

Keynote

How to Kick Ass
Head First 시리즈의 저자인 Kathy Sierra의 발표였다.

한국에 처음 번역된 Head First Java를 너무 괜찮게 읽었던지라 개인적으로 호감이 꽤 많았다.

첫날 있었던 발표는 다른 걸 듣느라 듣질 못했는데,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다.


뭘 정말 정말 잘하고 싶은지??에 대해 주위 사람과 얘기를 나누라는 걸로 강의를 시작했다.


  • 세계 수준과 평균의 차이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다.

    • 노력을 하면 된다 --;;

    • 집중하고 연습하고..

라면서...

Expertise is not what they know, it's what they do.
뭐.. 결론은 열심히 하라는 거였다.

An Open Source Platform for Personal Robots
제목과 같은 개인 로봇을 위한 오픈 소스 플래폼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플래폼의 소개를 다음과 같이 하고

  • Autonomous Technology

  • non - military

  • open source

  • privately funded


사용된 기술에 대한 예도 설명을 했습니다.
  • SLAM / Navigation

  • 사물 인식

  • 3D object map

  • manpulation : 카메라로 3D point cloud로 안전하게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것

  • put away : hand-coded, 장난감 정리와 같은




Ride the Fire Eagle: Open Location for All
한마디로 정의 하자면 웹 기반의 공개 위치 서비스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위치 정보를 언제, 어디서, 어떻게 공개할 것인지를 컨트롤 할 수 있고, 위치 정보 기반의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사람은 Fire Eagle을 통해 쉽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사용자는 내 위치 정보를 한 곳에서 control 할 수 있으니 원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위치 정보 제공을 중단할 수도 있다.

데모로는 발표자가 현재 위치 정보를 이용해 서비스에 접속한 화면을 보여줬는데,  현재 위치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zipcode, 교통수단, ... 기억이 안난다.. 뭐 그런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가 보이는 것까지 확인했었다.

Personalizing the Device: How Communities Will Help Actualize User-generated Hardware and the Long-tail of Gadgets
아직 많이 이른다는 생각이 드는, 소형 h/w를 사용자가 직접 제작할 수 있게 하는 방법에 대한 얘기를 했다.

조금 인상적이었던것은... eclipse기반에 plugin형태로 mp3와 camera가 장착된 h/w를 조작할 수 있는 s/w를 모듈별로 설치하고 해당 소스를 직접 수정도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demo를 보여줬다.

뭐... 하지만 미쿡이면 모를까 한국은 아주 먼 얘기가 아닐까??

Elephant 2000: A Programming Language for the year 2015 Based on Speech Acts
Lisp이라는 언어를 만든 스탠포드 대학의 John McCarthy교수님의 발표였다.

사람과의 interact 쓰고 검증하기 좋은 Elephant 2000이라는 proposed programming language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금방 이해하기 어려운 수식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시간은 흘러흘러 많이 오버하는 관계로 중간에 그냥 발표가 끝나버렸습니다.



오전 세션
Futuretainment: The Asian Media Revolution
전반적인 내용은 제목 그대로 아시아에서 일어나는 미디어 혁명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소개하는 내용이었다.
한국은 제외하고는 나도 잘 모르는 내용이었다.

  • 서양에서 보는 아시아의 미디어 혁명

    • 중국

      • tv에 채널 수도 적고 같은 내용이 방영되어 아이들은 tv를 보지 않는다.

      • online musice (86.6%

      • 메신저

      • 영화 ant TV (76%

      • ....

      • Email (56%

      -> 미국 데이터도 같이 보여줬었는데. 기억이 안나지만 패턴은 상당히 달랐다 미국은 이메일이 제일 높았던 듯
    • coke & wow 마케팅 광고

    • mobility

      • 한국

        • DMB에 대한 관심

      • 일본

        • 모바일로 소설을 읽는 것이 일반화 됨

        • Mixi :소셜 네트웍


      • 중국

        • QQ메신저

    • togetherness

      • 한국

        • 싸이월드 일촌 vs friend

        • 촌 개념을 설명.. 촌 별로 권한 설정

      • 중국

        • nailhouse : 72.92 million blogs in chana 47 million blog weiters

        • 블로거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사진 upload

    • high tech, low tech

    • virtual

      • 중국

        • qq코인으로 실제 물건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함

      • 일본

        • 코카콜라를 사서 bar code 사진 찍으면 게임으로도 줌

      • 한국

        • SKT - gift icon (가상)

    • status

      • 한국

        • 아이들이 새로운 멋진 디자인의 폰으로 바꾸는

        • 네이버

          • 지식인을 설명함

          • 하루에 44000개의 질문 110,000의 답변

    • Location

      • 일본

      • 한국

        • WINC

          • 버스 스케쥴

    • Complexty

      • 네이버와 구글의 eyetracking 비교 자료를 가지고 비유했다

      • 사용자들이 구글 보다는 네이버쪽 검색 결과를 더 꼼꼼히 살펴본 결과였다. (사용자가 틀려서 그런건 아닐까?)

오후 세션
Connecting Your Life to the Web, with Android

와우... 점심 먹고 오전 세션 정리 좀 하다가 시작할 때 다 되서 갔더니.. 앉을 자리가 없었다 --;;

구글의 안드로이드.. 역시 미국에서도 인기인가보다.


하지만 내용은 일반적인 내용이었다. 개발자가 아닌 사람이 대상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수준.. 간략하게 안드로이드에 대해 설명을 했다.

왜 안드로이드를 만들었는지?

안드로이드의 특징

(쩝.. 서서 듣느라 적어두질 못해 내용이 다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안드로이드 소개 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은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데모를 보여줬는데...

구글doc 중 엑셀에 와인 리스트를 정리해 뒀는데, 그 내용을 안드로이드에서 확인하고 폰에서 수정한 내용이 바로 구글doc에 반영되는...

제대로 퍼지기만 하면 할 수 있는게 꽤나 많아지고 또한 재미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Really, Really, Really Intimate Interfaces

음... 제목에 낚였다.
친밀한 interface...

요약 내용에 sex toy가  나오긴 했지만.. 전체 내용이 다 그럴지는 몰랐다.
하지만 재미는 있었다. 내용 자체는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이 있을까봐 숨긴다. 원하시는 분만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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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Tech 2008의 둘째날 kenote가 끝나고 첫번째 세션을 기다리고 있다.

첫날부터 잘 정리를 했어야 하는데.. 귀차니즘으로 내용들은 springnote에 정리 중이긴 한데.. 과연 깔끔하게 다시 정리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

투숙중인 호텔이 컨퍼런스가 진행 중이 호텔과 도보로 10분정도의 거리라 걸어다니며 찍은 사진들이 있는데 오늘 저녁에는 그것 들이나 정리해 올려봐야겠다.

컨퍼런스 내용은 같이 참여한 springnote에 대충 적은 것들을 살짝쿵 정리해서 올려봐야겠다.

이제 컨퍼런스의 첫 세션발표를 들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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