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ime을 처음 사용하게 된 계기는 betanews의 벤치마크 기사...

무선 공유기의 성능이 단연 돋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ptime pro54g



그래서 사게 된 공유기는 iptime prog54g
그다지 멋진 디자인이 아니지만, 그럭저럭 볼만한 디자인... 성능도 성능이지만 더욱 맘에 들었던 것은 kai 지원이었다.

한 2년정도 사용했었던것 같은데...
그간 AS는 두번 받았지만 지긋지긋한 AS와는 거리가 멀었기에 그다지 불만이 없었다.




iptime의 경우 공유기 성능을 제외하고도, AS가 상당히 맘에 든다. 왠만한 대기업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무상 AS기간 2년에 평일에 10시까지 전화를 받는다. ^^
전화를 하면 공유기 상태를 살펴야 한다고 말을 하는데, 퇴근 후에 여유있게 전화해서 통화를 할 수 있는 점이 맘에든다.

택배의 경우도 무상 기간이면 보낼때만 택배비를 부담하면 받을떄는 그냥 받을 수 있다.
뭐... 이런 경험에 의거 다시 구매할 일이 있었는데, 별로 알아보지도 않고 또 iptime 제품을 선택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ptime 304g




두 번째 구입하게 된 공유기는 iptime g304

이전 모델에 비해 훨씬 디자인이 세련되 보인다. ^^
이 제품의 경우는 산지 얼마 되지 않았고, 뭐 속도 외에는 그다지 특이한 사항이 없어...

잘 쓰고 있는 제품들이다.






누가 무선 공유기 추천해 달라고 하면 단연 iptime을 추천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마무리로 처음 iptime과 연을 맺게해 준 베타뉴스의 iptime G304에 대한 벤치마크 기사 주소.

http://www.betanews.net/bbs/read.html?num=341598&subpage=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