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psp를 살 때 아머케이스를 입혀줬다.
사이트에는 이리 저리 휘어 보이며, 유연한 척 해 놓고...
막상 만져보니 생각보다는 딱딱했다.

겨울이 지나면서 그런건지.. 언제 부터 케이스 이곳 저곳이 깨지기 시작했다.
이참에 psp에 새 옷을 입혀주려고 여기 저기 기웃 거리다 실리콘 형태의 옷을 발견했다.
dnshop 인지 gmarket 인지 어디서 샀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곳에서 더 싸고(sale 중) 더 이쁜 옷을 발견...
색깔별로 다 있다. --;;

텐인텐
파랑, 보라, 검은색, 흰색, 분홍색 등등.. 색깔도 다양하다.

꼴랑 껍데기만 주문하면 배송비가 붙겠지만 그래도 내가 산 가격 정도...


먼저 발견했으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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