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psp를 구입할 때 1.5에 목숨걸고 결국 1.5를 사서 조금 재미를 보다가...
요즘은 귀찮아서 걍 같이 산 '모두의골프'나 조금 하고, 영화(넘들이 인코딩 해 주신)나 담아서 보고...
음악이나 듣고 하다가...

가끔 와서는 구경하면서 맨날 똑같다고 한마디 던지고 가는 박모군의 한마디에 자극 받아 다시 암흑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기 위해 여기 저기 헤매이다가 정말 제대로 된 암흑의 세계를 발견할 수 있었다.

암흑의 세계

psp를 갖고 있는 분이라면 한번쯤 꼭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위 링크를 방문하기 바란다.
잘못 빠지면 다른 일을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으니 --;;

난 간단히 GTA나 돌려봤음 싶다.
용량이 꽤나 되는지 psp로 복사 중인데 끝날 줄 모르네...

이번 황금 주말은 psp와 함께 암흑의 세계를 좀 누벼야겠다.

참... 울 psp 껍데기를 하나 새로 입혀줬는데... 깔쌈하다 고무 냄시가 좀 나는게 그렇긴 하지만.. 싸고 깔끔해서 맘에 든다. 나중에 시간나면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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