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P로 영어 공부를 하다가 계란후라이의 다양한 조리법에 대한 영어표현을 알았다.
예전 회사에서 외국으로 출장을 자주 나갔는데, 가면 아침 호텔 부페에서 계란으로 요리를 해주는 요리사에게 요리를 부탁하면 계란 요리를 해서 주는데, 집에서 먹는 것 처럼 노른자를 익히지 않은 계란 후라이를 해 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
표현을 몰라 걍 스크램블 에그만 먹었던 기억이 아프게 다가온다.
이참에 정리도 하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도움이 되시길...

over-easy : 노른자를 깨지 않고 프라이한
sunny-side up : 한쪽만 프라이한
scrambled : 스크램블한
boiled : 삶은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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