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에 있었던 게임쇼~~
입장 ID
ATI에서 마련한 부스...
닌텐도 부스.... 가장 화려했고, 도우미도 가장 많고... 이뻤다 ^^'' 그래서 그런지 여긴 항상 사람들로 북적였다.
ATI 도우미들.. 다른 부스에 비해 눈에 띄었다. 옷 색깔, 가발... 다른 곳보다 통일된 느낌..
ATI 도우미들.. 다른 부스에 비해 눈에 띄었다. 옷 색깔, 가발... 다른 곳보다 통일된 느낌..
입장 ID
ATI에서 마련한 부스...
닌텐도 부스.... 가장 화려했고, 도우미도 가장 많고... 이뻤다 ^^'' 그래서 그런지 여긴 항상 사람들로 북적였다.
ATI 도우미들.. 다른 부스에 비해 눈에 띄었다. 옷 색깔, 가발... 다른 곳보다 통일된 느낌..
ATI 도우미들.. 다른 부스에 비해 눈에 띄었다. 옷 색깔, 가발... 다른 곳보다 통일된 느낌..
남미에서는 멕시코에서 게임쇼가 두 번 열렸었는데, 꽤 반응이 괜찮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 브라질에서도 처음으로 개최하게 된거라고 하던데...
한국의 게임쇼를 보다가 봐서 그런지 너무나 초라해 보였다. 특히나 비지니스데이에 간 탓에 준비도 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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