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작년 초 여름에(호텔명이 바뀌어서 글을 갱신했더니 날짜도 갱신이 되어버려서 ^^;;) 동경으로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빨리도 갔다왔나 싶지만... 성수기에는 비싸서 --;;

3박을 하게 될 호텔이 동경 이케부쿠로역에 위치한 하야시호텔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처음 가는 곳인데, 여행사에서 보내준 약도는 너무도 간략하고... 홈페이지도 마찬가지고...
가는 날만 좀 헤맸지, 그 뒤로는 완전 응용해서 한 5~6가지 길로 다녔습니다. 한 번 가보면 그 뒤는 매우 쉽다는 거...

http://blog.naver.com/vocalsung/70017786681

제가 윗분이 작성해 놓으신 포스트를 인쇄해서 보며 찾아갔다는거... ㅎㅎ 그런데도 조금 헤맸다는거 --;;

그래서 동영상으로 찍어왔습니다. 쩝... 약간 오버했죠.

제가 트랙백 걸어 놓은 분들의 글을 보면 이미지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중앙 출구 방향으로 나와 서쪽 출구라고 써 있는 곳으로 나와서 부터의 설명입니다.

다른 분들이 찍어두신 이미지를 한 번 보시고 동영상을 보시면 매우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으실 겁니다. ^^



혹시 같은 호텔을 이용하게될 분들 있으시면 도움이 되시길...


호텔명이 변경 되었다고 하는 글을 보고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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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연아 선수가 한국을 피겨 스케이팅으로 들썩이게 하고 있죠.

tv에서 언뜻 봤는데, 현재 김연아 선수의 코치가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한 코치라고 합니다.

잘나가는 김연아 선수의 성적에 감독의 영향력도 약간은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했지만 그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려준 영상입니다.

일본에서 제작된 영상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약간 전문적인 내용의 방송을 해 주면 좋을 것 같네요.

피켜 스케이팅... 저처럼 거의 아는게 없는 사람은... 점프하고 착지만 잘하면 되고 점프했을 때 많이 돌면 좋은것으로만 알고 있을텐데...

우리가 알고 있는 점프는 '점프 엣지'라고 불리우며, 다음과 같은 종류의 점프가 있다고 합니다.

  • 러츠
  • 플립
비 전문가가 보기엔 둘 다 똑같은 점프처럼 보이지만, 도약할 때의 스케이트 방향이 다르다고 하네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구요.

중요한 것은 위 두가지 점프를 완벽히 구분해서 해 낼 수 있는 선수는 현재 거의 김연아 선수 뿐이라는 군요.

아~~ 자랑스러워라... 이번 대회에서 200점이 넘을꺼라고 믿습니다!!




호라이즌에는 아이들을 위한  kids club이 있는데, 내부에는 3~4명의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다. 특정 시간에 맞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내 딸과 조카는 만 2세가 안되는 관계로 같이 들어가서 놀아줄 수 밖에 없었다. 내부 사진을 많이 찍질 않아서 ^^;;

내부에는 볼풀, 약간 큰 미끄럼틀, 컴퓨터, 장난감, 그리고 동전을 넣고 이용하는 탈것 두 개가 있다.(물론 무료다. 평소에는 전원을 꺼 놓는 관계로 사용할 수 없으니 직원한테 얘기하면 작동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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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해변은 호라이즌 리조트의 private한 해변이다. 파라솔이 많이 있는데 물론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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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돈을 조금 추가하면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돈을 약간 추가하고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는데, 식사와 함께 몇 가지 공연을 같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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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 11월 11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하이난 호라이즌 리조트에 다녀왔다.
말이 3박 4일이지 8일 밤 9시 50분 비행기로 출발 숙소에 도착하면 9일 오전 5시 경이었으니... 거의 2박 3일 일정이었다.

하나투어의 호라이즌 리조트 골드카드 상품이었다. 항공기는 남방항공...
국제선을 이렇게 작은 비행기로 다녀오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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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내부는 매우 특이했다. 모두 목조로 만들어 진 것으로 보였다.
새벽이고 피곤하고... 제대로 보진 못하고 빨리 숙소에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빨리 공항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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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도착에 4시였군... 대충 호텔 가서 짐을 풀고 나니 조식 시간이 거의 다 되서 아침을 먹고 자기로 했다.

호라이즌 리조트 로비에서의 사진 몇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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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행 첫날은 이른 아침과 잠으로 시작되었다...
오늘 Gmail에 들어가서 메일을 정리하다 새로 추가된 기능을 확인하게 되었다.

메일 리스트에서 보낸이 이름 위에 마우스를 지나가다 새 레이어가 하나 뜨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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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의 새 기능


위 그림의 왼쪽편... More에 가보면 "Recent Conversation"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click하면 이 사람의 모든 메일을 검색할 수 있다.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기능이었는데, 이제 추가가 되었다.
위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 일주일 메일 정리 안하면 저렇게 많은 메일이 쌓이는데.

이렇게 많은 메일을 정리할 때 사용하는 패턴은, 특정 사용자가 보낸 메일을 검색해서 제목을 훝어보고 한꺼번에 삭제하는 일. 그래서 위 기능은 너무나 반갑다.

한메일 익스프레스에는 이미 들어가 있는 기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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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일의 보낸이로 찾기 기능


차이가 하나 있는데.. gmail은 마우스오버를 잠시 하고 있으면 새 레이어가 뜨고, 한메일 익스프레스는 click이다.

개인적으로는 click이 더 좋다. 기다리는 건 영 맘에 안들어서 ㅋㅋ. 성격이 좀 급해서 그런 것 같다.

gmail 그림을 보면, 우측 상단에 Old Version이라는 링크를 볼 수 있다. click해 보니 역시 위 기능이 빠진 버젼을 볼 수 있다.

그 외에 어떤 기능이 더 추가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위 기능만으로 너무 기쁘다 ^^

마이게임tv라는 곳에서 제작한 영상인데, 꽤 재미있네요.

아마 어렸을 때 저처럼 무지 돈을 많이 투자하면서 보글보글을 해 보셨던 분들이라면 관심이 있으시지 않을까 싶은데...

전 100판 근처도 못가봐서 엔딩은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동영상에서 보글보글의 진정한 엔딩을 확인해보시죠~




보셨나요? 엔딩을 제대로 본다는건 거의 불가능 한 것 같네요. --;;

수년전부터 PDA를 이용해 팅크웨어의 아이나비라는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사용해왔었다.

PDA가 사용을 못할 지경에 이르러 다른 제품을 알아보던 중, inavi star라는 팅크웨어에서 h/w까지 만든 제품을 보상판매로 pda를 반납하는 조건으로 499,000원에 구입을 했다.
원가는 699,000원이라는...

자세한 제품 소개는 여기서 확인해보시고...

최근에 화나는 일은 벌써 아이나비에서는 보상판매 조건으로 샀던 가격으로 일반에 판매하고 있다는 점이다. 뭐... 이 부분이야 개인적인 느낌인 것이고... 그럴 수 있다고 치고...

중요한건 이제부터...
inavi star로 동영상을 보던 중, 동영상 재생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발견했다. 재생이 제대로 되지 않고 조금씩 끊긴다던가하는... (참고로 inavi는 30G의 HDD를 가지고 있고, 별도의 인코딩 없이 동영상을 볼 수 있다)

그래서 해당 동영상 파일의 자세한 인코딩 정보를 보내면서 AS 문의를 했다. 돌아온 답변은

해당 내용을 전달하여 확인한 결과 비디오 파일의 스펙의

이미지 크기가 800*336으로 크기가 클수록 파일 재생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에 파일을 인코딩하여 재생하여도 동일 증상이 발생되는 것인지

다시 한번 증상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쩝... HDD 내장형 PMP의 장점은 별도의 인코딩 없이 바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별도로 인코딩을 해서 보라고 답변을 하다니 --;;

동영상 재생과 관련된 H/W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은 관계로 어떤 기술적 어려움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과연 정말로 처리 불가능한 것인지 의심이 됐다. 하지만 저도 프로그래머로서 s/w단에서 해결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이해하기로 했는데...

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최근에 해외에 놀러갈 일이 있어서, 사진기와 함께 inavi star를 가져갔습니다. inavi star의 장점 중인 usb host기능과 사진 viewer 기능이 있기 때문이었다.

디카로 사진을 찍고, 용량이 다 차면 inavi star로 옮기고 디카의 메모리는 삭제하고 다시 찍고를 반복했다. 그 과정에서 사진이 제대로 옮겨졌는지를 확인하고 싶어 내장된 사진 viewer 기능을 이용해 확인해 보려고 했는데... 분명 사진은 수백장인데 10장밖에 안보였다. --;; 몇 번을 시도하다가 포기를 하고 귀국 후 AS 센터에 문의를 했는데... 거의 두시간을 점검을 하더니 돌아온 답변은 다음과 같다.

고객님 사진의 사이즈가 너무 커서 그랬었습니다. 사진 사이즈를 작게 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 이런 황당한... 내가 raw 포맷으로 저장한것도 아니고 jpeg로 한장에 1.xMByte 정도의 사진 몇백장을 넣어뒀는데...
사진 수가 적을때는 문제가 없는데, 많으면 문제가 되는걸 봐서는 한장의 용량이 문제가 아니고 한 폴더에 들어간 사진의 총용량이 문제인 것 같았다.
메뉴얼에도 2MB이상의 사진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말 뿐이지... 한 폴더에 몇MB이상의 사진이 있는 경우 지원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은 없었다.

설령 그런 제약이 있다고 하더라도, s/w차원에서 사용자에게 알려줘야지 아무 alert없이 안보이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구현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s/w를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해야지 사진 해상도를 낮춰서 보라고 하는게 도대체 맞는 대응인지 의심이 된다.


더 짜증나는 일은 이렇게 부실한 s/w를 넣어 팔아놓고는... 업그레이드 할 생각은 안하고 쓸데없는 노래방 기능이나 추가해서 노래나 팔아먹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물론 회사입장에서는 수익을 다양한 곳에서 창출하기위한 노력이겠지만, 이러한 노력은 다른 기본적인 것들을 잘 하면서 해야하는 것이지 이렇게 엉망으로 하면서 진행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본다.

정말 황당하고 답답하고 짜증날 뿐입니다. 솔직히 inavi 네비게이션 프로그램만 아니면 당장 버렸을 --;;

맵피를 사용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다음엔 바꾸는걸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다.
이 외에도 짜증나고 답답한게 더 있는데, 나중에 다시 정리해서 한번 포스팅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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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없어질 것 같아서 전체를 퍼 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는 이런 사회인가요?? --;;

원문보기

“정권 잡으면 너희 다 죽는다”… 이명박 ‘포털 회의’ 파문
[고뉴스] 2007년 10월 24일(수) 오후 03:20   가| 이메일| 프린트
(고뉴스=김성덕 기자) 지난달 20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이명박 후보의 비공개 정책간담회에서 이 후보 캠프 뉴미디어팀 팀장인 진성호(45)씨가 “네이버는 평정됐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진씨는 그간 이런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해 왔지만, 당시 참석했던 변희재 씨가 진씨의 발언을 증언했다.

또한 진씨는 이명박 후보의 ‘마사지걸 발언 기사’가 문제화 되자 “내가 밤새 (포털에) 전화를 걸어 막았다”는 호기 섞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모임은 뉴스콘텐츠저작권자협의회 회장단과 이명박 후보와의 인터넷정책 간담회 자리였으며, 한나라당 이한구 정책위원장이 주최했다.

이날 모임은 2시간 가까이 진행됐고 사안의 민감성을 감안, 비공개로 이뤄졌다.

당시 모임에 참석한 변희재 인터넷미디어협회 정책위원장은 “정책 관련 제안을 하기 위해 그 자리에 참석했으며 진성호 간사의 발언은 필자의 정책 제안 과정에서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변씨는 진씨의 맞은편에 앉았기 때문에 진씨의 발언을 가장 정확히 들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변씨는 당시 포털의 뉴스편집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 후보가 한나라당의 후보로 확정된 뒤, 불리한 기사는 전혀 포털 메인에 배치되지 않고 있다”며 “오마이뉴스의 ‘마사지’ 관련 기사는 예전이었다면, 분명히 포털 메인에 갔어야 하는데, 안 올라갔다. 아마도 포털이 이제 말을 갈아타려는 것 같다”고 발언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포털에서 불리한 기사가 집중적으로 배치되었다는 점을 알고 있느냐”고 이 후보에게 물었고, 이 후보는 “하도 많아서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진씨의 폭탄 발언은 이때 나왔다.

진씨는 “변희재 씨가 포털에서 이명박 후보에 불리한 기사가 안 올라간다 했는데, 내가 밤새 전화 걸어서 막았다”며 “네이버는 평정되었는데, 다음은 폭탄이라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음의 석종훈 사장과는 이야기가 잘 되는데 밑에 사람들이 안 따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변씨는 “포털의 대규모 사업집단의 특성상, 주무부서인 정보통신부, 문화관광부, 공정거래위원회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간 포털의 뉴스 편집이 친 정권적으로 흘렀다”고 주장했고, 다른 참석자 역시 “지금 포털이 이명박 후보에 유리한 편집을 한다고 해서, 그냥 덮어두면 안 된다. 포털의 문제는 유불리로 따지면 안 되고, 인터넷 전반의 공정한 정책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변씨는 당시 간담회를 끝나고 나오면서, 진씨 에게 “(포털에) 기사 올려 달라, 내려달라, 이렇게 사정하지 말고, 너희 정권 잡으면 죽는다며, 더 세게 나가시오”라는 조언까지 했다고 밝혔다.

변씨는 이러한 발언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발언의 전반이 드러나지 않고, 몇몇 문장에 대한 진위여부 논란에 휘말리면서, 중요한 논점이 묻히고 있다”며 “진씨의 발언은 이명박 캠프만의 문제가 아니라, 막강한 언론권력을 휘두르는 포털과 이러한 포털의 영향력에 개입하려는 정치권력 간의 구조적인 문제인 것이다. 논란이 되고 있는 데도, 뻔히 아는 사람이 침묵을 지킨다면 그것이 오히려 언론윤리에 어긋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kimsd@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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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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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들 많이 입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발자들이 일하기 좋은 회사에서 더욱 더 개발자들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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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글로벌 미디어 기업을 지향하는  다음(www.daum.net)이 내달 22일까지 서비스 기획, 마케팅, 개발 등 전분야에 걸쳐 2007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이번 채용은 ▲ Daum 서비스개발, 인프라개발 등 개발직군 ▲ 서비스기획, 검색기획, 신규비즈니스기획 등 서비스 기획 직군 ▲ 인터넷서비스마케팅, 인터넷브랜드마케팅 등의 마케팅 직군을 비롯해 ▲ 인터넷 광고영업 ▲ 회계, 경영기획 등의 경영 관리 부문에 걸쳐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Daum Recrui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형은 지원서 접수 => 서류전형 => 직무능력테스트 => 면접전형 =>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다음 서비스에 대한 열정과 적극성을 지닌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밖에 보다 궁금하신 사항은 이곳에 댓글로 문의해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래를 향한 다양한 소리, 다음(多音)의 새로운 연주자인 바로 당신을 기다립니다.

공채전형일정 

1. 모집부문 
 - 개발 : Daum 서비스개발, 인프라개발
 -
기획 : 서비스기획, 검색기획, 신규비즈니스기획
 -
영업 : 인터넷 광고영업
 -
마케팅 : 인터넷서비스마케팅, 인터넷브랜드마케팅
 -
경영관리 : 회계, 경영기획

2.
전형단계
 - 지원서 접수 => 서류전형 => 직무능력테스트 => 면접전형 => 최종합격

*
개발부문에 한해 직무능력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면접전형은 단계에 따라 2~3회 실시될 예정입니다.

3.
접수기간
 - 2007 10 1() ~2007 10 22()

4.
접수방법
 - 당사소정양식(온라인지원)
 - Daum
홈페이지 > 인재채용 > Daum 공채 
 -
다음에서 'Daum 신입 공채'를 검색

5.
모집대상
 - Daum 서비스에 대한 열정과 적극성을 가진 사람
 -
미국,일본, 중국 등 해외업무에 도전해 보고 싶은 사람
 - 07
년 기졸업자 및 08년 졸업예정자
 -
관련학과 전공자 우대 /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최근 한메일 express에 이어서 드디어 pop3까지 지원하는군요.

일단 선착순 10만명이라니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빨리 가서 신청하시지요.

한메일 pop3 신청하기

제한을 둔 이유는 뭐 특별히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겠죠?

현재 모든 한메일 사용자에게 모두 한꺼번에 pop3를 지원하는것은 쉬운 일이 아닐껍니다. 아마도 이번에 신청 받은 사람들의 사용 현황을 살피고, 파악한 후 조금씩 늘려가겠죠?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일반적인 pop3에 기능이 몇가지 추가가 되었네요.

  • 스팸편지 pop3로 다운받지 않게 하는 기능
  • 특정 편지함만 다운받는 기능
위 기능은 정말 유용할 것 같네요.

한메일 express와 pop3... 이제 거의 gmail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 한가지 숙제가 남은 것 같네요.

스팸~~~

예전에 비해 좋아지긴 했을런지 몰라도 사용자입장에서 그냥 느끼기엔 아직도 부족함이 있는 것 같네요. (물론 id별로 좀 틀릴껍니다. 아무래도 실제 단어나 쉬운 id 혹은 많은 회원 가입을 통해 id를 외부에 많이 알린 사람들이 스팸이 훨씬 많겠죠?)

그러나 수신확인 기능, 대용량 전송 기능 등은 gmail이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는 기능이라 gmail을 사용하는 저도 가끔 위 기능 때문에 한메일을 사용하곤 한답니다.

한메일을 떠나셨던분들 이제 다시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한메일 express가 아직 오픈되지 않았는데, 혹시 먼저 써 보고 싶은분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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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SKT의 문제만은 아니겠지만, 얼마 전 지하철에서 듣기 시작한 광고 음악때문일까?

신문 기사로 알게 된, wifi 기능이 추가된 핸드폰을 SKT에서 받아주질 않았다는데...

이건 법적 문제는 없는 것인가?
왜 핸드폰 구매 업체들이 망사업자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인가???
마치 MS의 허가를 받아야만 H/W를 만드는 것과 별반 다른것이 없는 것 아닌가??

어이없이 폭리를 취하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
서비스의 질과 양 모두 인터넷의 코딱지 만큼도 안되는데 요금은 수십배 아니 수천배는 되는 것 같다.

설상가상으로 오늘 받은 요금 고지서의 NATE/JUNE요금... 2000원 금액이 문제가 아니고, 소비자가 원하지 않고 기대하지 않게 요금이 부과되는 구조가 맘에 안드는 것이다.

회사에서 무선인터넷 정액제 요금을 지원해 줘서, 가끔 무선인터넷을 이용하게 되는데, 유/무료 구분이 애매해서 정말 신중하게 확인하지 않으면 나처럼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이다.

불과 몇달 전에는 여성이 가입해서 활용하게되는 정확히는 잊어버렸지만, 생리일 계산등의 서비스에 몇달 정액제로 가입되어 있는 것도 요금고지서를 자세히 보고나 알게 되었다. --;;

물론 내 부주의로 그렇게 된 것도 있지만, 가입하는 단계에서나 요금 고지서에서 쉽게 고객이 인지할 수 없게 만든 통신사의 책임이 큰 것이라고 생각한다.

덧붙여 말뿐인 USIM카드... 정말 어의 없다.
물론 추후 공개할꺼라고는 하지만... 언제??? 정말???

오늘 점심먹으며 동료들과 얘기할 때는 정통부 얘기까지 나왔다. --;;
사실 정통부에서 맘먹고 하면 가능은 할꺼 같기도 한데...

정부에서 USIM을 강제로 열기로 결정했다는군요.
http://www.ytn.co.kr/_ln/0102_200707231715302513

정말 답답하다... 어느 통신사건 먼저 여러 가지 오픈된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수익 창출과 함께 무선 인터넷 환경의 발전을 가져왔으면 좋겠다.

  • 와우~~ 본 얼티메이텀 넘 잼있다. 기대를 하고 봐도 재미있었던건 오랫만 이었던 듯... 오전 10시 23분

이 글은 goodfeel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21일 내용입니다.

  • 본 얼티메이텀 재미있나요? 오늘 보기로 했는데... 그래서 1,2편도 최근에 다시 보고 ^^ 오후 6시 15분

이 글은 goodfeel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20일 내용입니다.

올해는 가능 할꺼라는 희망적인 기사를 많이 봤던것 같은데... 올해에도 역시 실패하고 말았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소식인거 같다.

현재 나는 직접 투자는 거의 하지 않고, 간접 투자를 하기 시작한 터라 내가 많은 돈을 투자하기 전에 주가가 올라버리면 적립식의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다들 아는 얘기지만 심적으로는 견디기 힘들게... 주가가 떨어지는 동안 매달 일정 금액을 투자하고(펀드 수익률은 계속 -를 경신하게 될테니..)... 환매를 원하는 시점에 주가가 최대치로 올라야 나한테는 많은 수익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펀드 시작한지 한 3년 됐는데, 근 2년간 주가가 횡보할 때, 나 또한 참지 못하고 펀드 하나는 불입을 중단했었다.

개인적으로는 2~3년 후에 편입되어 주가가 많이 오르는 효과를 봤으면 좋겠다.

한국증시, FTSE 선진국지수 편입 무산

위에는 매경에 난 기사 링크
  • 우왕.... 영어 수업 전에 지난 주에 배운거 다시 살펴보려고 스프링노트에 접속했는데... 개편중이란다 --;; 오전 7시 33분

이 글은 goodfeel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9일 내용입니다.

mysql을 사용하면서 처음 알게된 구문인데... INSERT 구문에 같이 쓰이게 된다.

명령어만 봐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INSERT할 때 KEY가 duplicate가 되었을 때, UPDATE하는 방법에 대해 정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INSERT INTO table (a,b,c) VALUES (1,2,3)
ON DUPLICATE KEY UPDATE c=c+1;
컬럼 a가 key라고 가정할 경우, 이미 컬럼 a의 값이 1인 row가 있을 경우 해당 row의 c컬럼의 값을 1 증가시키라는 의미이다.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는 귀찮게 select한 후 없으면 insert 있으면 update하는 것을 한방에 해결해 주긴 하지만, ANSI SQL이 아니라 그점이 좀 맘에 걸린다.

오늘 하고자 하는 얘기는... 쉽게 이해하는것 처럼 단순히 key에 대해서만 동작하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메뉴얼을 잘 읽어본 분은 아시겠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에 동작하게 된다.
1. key
2. unique index

1번은 알고 있었는데, 2번을 모르고 있어서 만들어진 코드가 이해가 안가 살펴보다가 결국 메뉴얼을 정독하고 알게되었다. ^^

저 처럼 실수하는 분 없기를...
  • 아는 분이 보내준 메일에 가수 김장훈의 인터뷰 내용이 있었다. 김장훈이 기부를 많이 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생각도 남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오후 7시 52분
  • 김장훈 왈 '제가 그 동안 낸 돈이 30억 원이라고 하니까 다들 대단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월급 70만 원을 벌면서 1만 원을 기부하는 분이 더 대단한 겁니다.' 오후 7시 52분

이 글은 goodfeel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13일 내용입니다.

  • kb 카드 중에 골든라이프라는 카드가 있다. 이미 kb 카드 사용 주이라면 필수로 발급받을 카드 병원비 5%가 할인된다. 자세한 조건은 여기를 참조 오전 12시 6분

이 글은 goodfeel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11일 내용입니다.

  • 또 한 주가 지났구나...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는 생각이 든다... 오후 7시 58분

이 글은 goodfeel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10일 내용입니다.

  • 하루 종일 DB 쿼리만 보고 있으려니 토할거 같다 --;; 오후 4시 17분
  • 어제 올만에 술을 많이(?) 먹었더니 아침에 무자게 힘들었다. 나이 먹는게 느껴진다 오후 5시 39분

이 글은 goodfeel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9일 내용입니다.

  • http://www.clicktale.net 어제 어떤 분 블로그 보고 서비스에 잠깐 적용해 봤는데.. 꽤나 재미있다 ^^ 오후 5시 26분

이 글은 goodfeel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8일 내용입니다.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첫째날 11:50 ANA항공비행기로 김포에서 하네다로 향했다.

이케부쿠로역 하야시 호텔에 도착해 짐을 풀고 나니 대략 3시 40분경...
반나절 정도의 일정을 오다이바에 올인하기로 하고 심바시역(야마노테선)으로 향했다.

사전 조사를 통해 오다이바로 가는 방법(FF에서는 제대로 보이질 않습니다)이 세가지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시간 관계상 이번에도(동경으로 반딧불 여행이라고 1박 3일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다.) 유리카모메를 이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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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유리카모메 심바시역의 모습이다.
유리카모메는 무인 열차로 맨 앞에 앉아 가는 것이 좋다고 여기 저기 다 나와 있는데... 심바시역이 종점이라 여기선 출발밖에 하지 않으니 양쪽 열차 어느 것을 타도 괜찮으니, 사람이 없는 쪽에 서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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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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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앞자리에서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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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트 타운 입구의 안내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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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포트 안의 분수... 가 본 사람이라면 꼭 한장 씩 찍는 사진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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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하는 사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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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또 항상 찍는 사진... 자유의 여신상 축소~~
왠지 저 연인들을 타겟으로 찍어준 것 같이 자연스럽게 찍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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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가 없는 관계로 숨참으며 타이머로 찍는다고 찍었는데 그리 잘 나온거 같진 않다.
상대적으로 홍콩의 야경과는 비교가 안된다는 생각이...

오다이바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식당가는 늦게까지 하는 반면에 상점들은 일찍 문을 닫으니, 쇼핑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녁을 좀 늦게 먹더라도 쇼핑을 하시고, 저녁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먹고 쇼핑 더 하려고 생각하면 늦지요...

돌아오는 길에 이케부쿠로역 근처의 우리나라로 치면 투타리 분위기의 술집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사케 한잔을 마셨다. 시원하게 사진도 잘 찍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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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이 가게에는 영어 메뉴도 있었다.

첫날은 이렇게 마무리했다.
얼마 전 일본 도쿄에 휴가를 다녀왔는데, 우리나라 2호선격인 JR 야마노테선을 타고 정말 맘에든 점이 하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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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화면...
전체 노선 설명과 함께 특정 역에 도착하는 시간을 알려주는 화면이다.
뭐... 별게 아닐 수 있지만 가끔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 도착 시간을 가늠하기 위해 정거장 수를 세어 대략 곱하기 2분을 하며 계산을 하곤 했는데... 이런 화면이 지하철 안에 있으니 정말 편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더욱 더 맘에 들었던 화면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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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가급적 출구계단 쪽에 맞춰 지하철을 타는 사람 뿐만 아니라, 자주 안가던 역에 가게 된 사람도 지하철을 내려서 안내도를 보며 한동한 멍하기 있지 않아도 될 좋은 화면이 아닌가 싶다.
중간 녹색의 1~11은 지하철 몇 번째 칸인지를 의미 하고, 사진이 좀 잘렸는데 우측 상단에 내가 현재 타고 있는 칸 번호가 나온다(사진에서는 7).

관광을 하러 간 내 입장에서는 매우 유용한 정보가 아닐 수 없었다.

그리고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일본 지하철도 내리는 문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었는데, 다른 점이 있었다.
우리는 왼쪽, 오른쪽으로 안내를 하는 반면에, 일본은 지하철 내부 양쪽에 달린 화면을 통해, '이 문입니다.' 혹은 '반대편 문입니다.'와 같이 보다 직관적으로 안내를 하고 있었다.
물론 음성으로 왼쪽, 오른쪽으로 안내하고 있었는데, 내가 일어를 모르니 못 알아들은 것일 수도 있지만 ^^;;

하여간, 우리도 이런 점들을 참고해 지하철에 반영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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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메일 Express가 클로즈 베타 오픈을 했습니다.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한메일 Express를 사용해 보고 각종 사용기들을 올렸으므로, 뭐 나도 그 대열에 합류할 것까지는 없을 것 같고...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기능들만 소개하는 것으로 하겠다.

1. tab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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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기능



위 그림에서 처럼 마치 FF나 IE 7.0과 같이 tab 기능이 구현되어 있다.
메일을 작성하다가 다른 메일을 참고하거나, 메일 리스트를 참고하거나 하는 일이 많은데, 위 기능은 그럴 때 매우 유용한 것 같다. 귀찮게 창을 두 개 띄울 필요가 없어서... 물론 같이 볼 수는 없겠지만..

2. 편리한 단축키
개인적으로 gmail을 사용하고 있는데, gmail의 단축키 기능을 모티브로 만든 기능 같지만 개인적으로 훨씬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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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키


일반 사용자들도 익숙한 화살표키와 space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무한 스크롤
불편해 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google reader와 같이 페이징 없이 휠만 돌리면 메일이 계속 나온다.
그럼 궁금한 것은.. 전체 선택을 누르면 다 선택되는지 보이는 메일만 선택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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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선택


위 그림처럼, 보이는 편지만 혹은 전체를 선택할 수 있게 나뉘어져 있다.


좋은 점을 알아봤으니 이제 단점을 말해볼까??

1. 대용량 메일 보내기
이전의 한메일의 경우 activex를 설치하긴 했지만, 대용량 보낼 때 진행 상태가 나와 좋았는데, express의 경우 activex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한 탓에 도대체 진행 상태를 알 수가 없어 멈춘건지 보내는건디 답답하기만 하다.

2. 검색
검색이 인덱싱이 안되어 있어 매우 느리다 --;;

기타 다른 분들의 글은 여기서...

그리고 홍보 차원에서 한멜 Express 초대장을 갖고 있는데, 댓글 달아주시면 선착순 80명께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애드센스 들어가보려고 google.com에 접속하려고 하는데 접속이 안된다.

구글 reader도 접속 안되고.. gmail만 잘 되고 있다.

서비스 장애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꽤 오래 지속되고 있다.

이제 엄청 느리게 사이트가 뜨고는 있는데...

덕분에 adsense를 사용하는 내 블로그도 느리게 뜬다.
급기야 광고는 빠지고 보여지고 있다. ^^;;

씨티은행사이트도 지금 엄청 느리면서 이상한데... 구글 서버 문제가 아니고 네트워크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그럼 gmail은 왜 잘 되지?? --;;

언제 정상화가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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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화는 기대를 하지 않고 봐야 하나보다.
예매권이 유효기간이 다되어가는데, 특별히 볼만한 영화도 없고... 한국영화 봐준다는 맘으로 예매를 했는데... 오늘 영화보러 가는길에 팀 사람들은 '그거 재미없다는데..'라는 말만하고 ㅋㅋ

그래서 포기하고 영화를 봤는데... 볼만했다.
그러나 황진이가 아니라 송진이(송혜교)가 볼만했다 ^^

영화 제목이 굳이 황진이가 아니어도 될 것 같았다. 큰 줄기가 황진이 얘기 같지 않았다.
영화 시간이 얼마인지를 모르고 갔었는데, 8시에 시작한 영화가 10시 30분에 끝났으니.. 2시간 30분... 시간이 그렇게 많이 갔는지는 몰랐으니 그래도 볼만했던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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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작업이 있어, 새벽에 택시타고 출근하는데... 후터스 매장 공사중인 모습이 눈에 띄었다. 예전에 팀 회식으로 압구정 1호점에 가 봤는데, 생각보다는 가격이 저렴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압구정이라 가기는 좀 부담스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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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터스 지점안내


2호점이 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홈페이지에 아직 1호점 밖에 안내가 없고, 7월에 오픈한다고 써 있는 것으로 봐서는 2호점이 맞는 것 같다.

강남역에 생긴다면 아마 우리회사에서도 회식으로 꽤 많이 갈 것 같다.
위치는 뱅뱅사거리에서 강남역가는 방면으로 새로 생긴 파스쿠치 위 2층이다. (강남역에서 뱅뱅사거리쪽으로 한블럭 쯤가서)


한 한달 전 쯤인가? 중국에서는 가짜 달걀을 제조 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구글에서 찾아보니 역시 많이 나온다..

그런데, 오늘 또 못지 않은 황당한 기사를 접했다.
다음에 난 가짜혈액에 대한 기사 내용이다.

궁금한 마음이 발동해서... 중국에서 제조한 가짜 상품에 대해 검색을 해 보았다.

가짜 우유
가짜 약
가짜 담배
가짜 농약
가짜 목이 버섯
...

더 검색 해 보지 않아도 훨씬 많을 것 같다.

중국에서 파는 진짜는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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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맥북이 나오기만을 기다린지 언 6개월... 드디어 새 맥북이 나왔다.
약간의 기대와는 다르게 새 맥북이라기 보다는 약간의 업그레이드...
그러나 더 기다릴 수는 없다 ^^;; 회사에서 개발자포인트로 구매하는 거라서

새 맥북 출시 소식에 apple store에 가 봤으나 전자파 인증 검사 대기중이라며, 메일 주소를 알려주면 구매 가능한 시점에 메일을 보내준다고 하여 이메일을 남겼는데...

어제 macbook pro 출시 소식에 다시 방문해 봤더니, 구매 가능한 상태였다!!!
아니 이메일 주소 알려달라길래 이메일 주소까지 친절히 남겼지만 --;;

맥북 프로... 이게 진정 새 맥북 프로였다.
산타로사 채택에 LED까지... 캬~~ 그러나 200만원이 넘어가는 탓에 그림의 떡!!!

또하나 접한 소식은 소니의 새 모델 TZ시리즈 출시 예정 소식
맥북 프로와 동일하게 LED를 차용했고, 무게도 1kg이 조금 넘는 무게!!!
그러나 출시 예정이고 가격도 200이하는 가능하겠지만, 많이 아쉬움이 남을 것 같고
가장 큰 문제는 맥 OS를 써 보지 못한다는 문제 ㅋㅋ

그래서 오늘 확 질러 버렸다.
대략 지금 신청하면 빠르면 한 달뒤면 손에 쥘 수 있겠지...

빨리 맥 OS의 세계에 빠져보고 싶다 ㅋㅋ

지난 주 구글맵이 오픈한 street view라는 서비스..

이미 네이버에서 꽤 오래전에 오픈한 '포토스트리트'라는 서비스를 아주 부끄럽게 만든 서비스이다.

아래 화면이 네이버의 포토 스트리트라는 서비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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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매핑도 되지 않고... 사진 자체도 평면적이고.. 지리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잘 확인 못할 만한...

그럼 구글맵에 새로 오픈한 street view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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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만으로는 이 서비스를 제대로 느낄 수 없다.
직접 가서 확인해보시라~~

구글맵 직접 확인

360도 회전 확대... 모두 가능하다...

네이버의 경우 얘기 듣기로는 차에 GPS랑 연동되는 카메라를 달고 찍었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럼 구글은 도대체 어떻게 했을까 궁금했는데... 우연히 관련 정보를 발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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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하게 생긴 카메라다 ^^... 렌즈가 무려 11개...
울 회사 직원은 120도까지 찍히는 카메라 4대면 360도 찍겠죠라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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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차량이 사진을 수집한 것으로 보이는 차량이다. 눈치 빠른분은 아시겠지만 차량 옆에 있는 회사 로고...

궁금에서 찾아보니

Immersive Media 라는 회사로 관련 제품만 판매했는지, 실제 촬영해서 데이터 수집까지 했는지는 몰라도... 순수 구글의 아이디어는 아니었지 않나 싶다.

우리나라도 이런 서비스가 언능 나오면 좋겠다. 이제 길찾기 프로그램이 지도가 아닌 실사로 길을 찾아주는 화면을 볼 수 있지 않을까? ^^

위 내용을 알게된 기사의 출처
http://carscoop.blogspot.com/2007/05/google-maps-street-view-heres-how-the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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