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에서 스터디를 하고 있는 책이다... 녹색의 디자인 패턴책을 끝내고 이번엔 쓰레드 편을 보고 있다...
 
디자인 패턴을 보고 나서 보는 책이라 그런지 내용이 훨씬 이해하기 쉽고 좋다.
쓰레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한 사람들이 보면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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