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오기 전 예약을 다 했으면서도, 라사리아 리노베이션이 얼마나 어떻게 진행됐는지 너무 궁금했다.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최신 정보들.

  • 유아 pool은 뭐 하는것도 없으면서 closed로 사용불가 상태. 하지만 바로 옆에 역시 유아가 놀 수 있을만한 대체 pool이 존재하므로 큰 문제는 없는것 같다. 
  • 오기 전까지 공사중이라고 들었던 슬라이드 공사가 끝나 이용할 수 있었다. 탄중아루처럼 세가지는 아니고 한가지이긴 하지만 충분히 재미있게 탈만 하다. 역시 타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대기시간 없이 바로 이용 가능


  • 리노베이션 룸이 그닥 리노베이션 룸처럼 생기지 않았다. 인테리어 컨셉인듯 약간 빈티지 느낌이랄까?? 
  • 여기에 모기가 많다는 얘기를 많이 봤는데.. 진짜 많은거 같다 --;; 룸에 홈매트 같은 것도 구비되어 있고, 베란다에도 연기를 내는 모스키토 코일... 이라고 부르는 우리 어렸을때 많이 사용하던게 있다.
  • 어제 오랑우탄 투어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관람대까지 금방간다. 긴옷을 꼭 입고 가라고 글도 써있고 직원도 얘기했는데 정작 가보니 반팔에 반바지 입고온 외국인들 생각보다 많았다. 그리고 중요한 정보는 관람대에 가급적 빨리 가는게 좋고 가면 우측에 줄이 매달려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쪽에 바로 서 있는게 좋다. 오랑우탄이 나타나는 곳이다.(사진찍기 좋으므로...) 그리고 이왕이면 광학줌 10배줌 정도 되는 카메라를 들고 가는게 좋을 듯..
  • 가든윙 리노베이션이 끝나려면 연말은 되야하지 싶다 ㅋㅋㅋ 생각보다 아직 많이 남은듯하고 공사도 투숙객 방해 안주려는 목적도 있는것 같고 원래 좀 느린거 같기도 하고...
  • 키즈클럽도 갔다왔는데, 다른 곳과는 좀 다른점이 있는데 부모가 같이 있을 수 없다. 아주 어린 유아는 예외인듯한데.. 혼자 있지 못하는 우리딸은 이용 불가 --;;
  • 오션윙 가는 쪽에 작게 게이트볼 할 수 있는 곳이 있고, 키즈클럽 가는 쪽엔 퍼팅할 수 있는 곳이 있다.
  • 어제 저녁식사하러 Kozan에 갔었는데, 예약을 하지 않아 바로 이용을 못했다. 실내 공간이 생각보다 작다. 그래서 Naan에 갔다. 평이 꽤나 좋아서 기대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별로였다 음식이 좀 짜다는 느낌. Kozan에도 예약을 하고 가봐야겠다.
  • Tepi Laut 식당은 여행사 계약으로 4회 포함되어 있어 3번이나 가봤는데, 제일 나은 것 같다. 즉석해서 요리도 해주니 더 맛있고 현지 부페식의 메뉴라서...

일단 이 정도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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